휴넷(대표 조영탁)의 성장관리 앱 ‘그로우(grow)’가 출시 1년을 맞아 주요 지표를 발표하며, 누적 앱 다운로드 33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장관리 앱 '그로우' 출시 1년. [이미지=휴넷]

그로우는 지난해 8월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출시한 성장관리 앱으로 ‘비전 관리’, ‘목표 관리’, ‘감사 일기’ 등 개인의 성장 습관을 돕는 기능을 담고 있다. ‘아침 운동’, ‘물 마시기’, ‘자녀와 연락하기’ 등 작은 습관부터 ‘체중 감량’, ‘자격증 취득’, ‘외국어 학습’ 등 장기 목표까지 다양한 목표와 실천 기록들을 볼 수 있다. 하루 평균 목표 인증 2천여 건, 감사 일기 1천여 건이 등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