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소외아동에게 후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지난 2일 웰니스 기업 멜라루카 제주팀(현 텐바이텐 신제주점 대표/ 모던 돔베 대표 김성철, 고은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멜라루카 대표 상품인 리뉴 로션과 바디워시 85만원 상당 3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멜라루카 제주팀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자신이 판매하고 있는 물품을 피부가 여리고 약한 도내 아동 가정에 지원하고자 모금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