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자발적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전화주문 서비스' 상품을 모집한다.

'전화주문 서비스'는 자발적 이용이 어려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화로 상품을 주문하고 택배로 배송받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