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춘천 이마트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강원도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속초 7명, 춘천 강릉 홍천 각 4명, 동해·양구 각 2명, 영월·양양·고성 각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