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산업안전·재난대응 등에 5세대(5G) 기술 접목, 국민체감 성과 창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5세대(5G) 상용화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 육성 및 국제 5세대(5G) 시장 선도를 위한 제5차 범부처 민·관합동 ‘5세대(5G)+ 전략위원회’를 8월 18일 영상회의로 개최하였다.

임혜숙 장관은 전략위 개최에 앞서, 5세대(5G) 융합 자율주행 실증현장(세종시 중앙공원)을 방문하여 5세대(5G)+ 융합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