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적모임 및 외출자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7일 오전,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5명을 기록하면서, 총 누적 수 2179명의 최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