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심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자가격리를 통보받아 격리하고 있는 시민이 격리로 인한 우울과 불안, 답답함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고자 이번 심리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