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지난 17일 소리샘대표와 자원봉사자가 모여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했다.

8월의 생신상 주인공은 주공 6단지와 말통골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으로 자원봉사자가 자택에서 미리 준비한 오곡밥, 미역국, 불고기, 잡채, 삼색전, 나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