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산군은 승객수요 감소로 소득이 감소한 전세버스 기사에 대한 소득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절차 등을 거쳐 오는 9월 초 80만 원을 일시에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