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경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오는 24일 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5차 재난 지원금인 국민상생 지원금과는 별개다. 기초생활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지급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경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오는 24일 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5차 재난 지원금인 국민상생 지원금과는 별개다. 기초생활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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