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비응마파지길 해안쓰레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광진흥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과 함께 비응마파지길 해안가에 밀려와 장기간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에 대한 수집·운반을 합동으로 실시해 관광지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비응마파지길 해안쓰레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광진흥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과 함께 비응마파지길 해안가에 밀려와 장기간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에 대한 수집·운반을 합동으로 실시해 관광지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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