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시내버스 기사 1인당 8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내버스 승객 감소로 버스 기사들의 소득도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