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아 20~31일 ‘분청愛-김해시민과 명사와 함께하는 분청’ 전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분청愛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여름 개최하는 행사로 김해시민 40명과 김해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명사 40명을 초대해 김해지역 도예가가 제작한 초벌 분청도자기 접시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쓴 작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