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과 경남도립 남해대학이 ‘남해 관광중심형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 전통시장 내 ‘상생협력상가’를 운영할 청년창업가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만 45세 이하 남해군에 주소를 둔 지역청년 중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며, 모집종목은 한식, 양식 등 먹거리 창업아이템 운영이 가능한 1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