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층 70가구 대상 전기기설 개선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관내 저소득층 70가구를 대상으로 합선·누전·화재·감전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및 불량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최근 3년간 전기시설 개선사업 지원을 받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