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한글 동네경로당대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청춘! 한글 동네경로당대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이라는 주제로 근거리 학습공간에서 누구에게나 열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민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춘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라 근거리 평생학습망을 구축하여,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 실시함으로써 학습격차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