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급식 단가 6,000원으로 인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동친화도시 옥천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개선에 앞장선다.

군은 오는 9월부터 남부3군에서는 처음으로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1식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