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본계획(2021~2024)' 수립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가 “A.I.P(Aging In Place, 사는 곳에서 나이들기)”를 위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보편적인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초고령사회라는 인구구조 변화와 뉴노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개년(2021~2024년)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