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바우 영감’ 등 고 김성환 화백의 유품을 전시하는 군포시의 ‘고바우뮤지엄’ 건립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에 별세한 고 김성환 화백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신문에 ‘고바우 영감’을 연재해 신문 시사비평만화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바우 영감’ 등 고 김성환 화백의 유품을 전시하는 군포시의 ‘고바우뮤지엄’ 건립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에 별세한 고 김성환 화백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신문에 ‘고바우 영감’을 연재해 신문 시사비평만화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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