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김제덕 선수와 지도자 등 만나 축하 및 격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오전 접견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역대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김제덕 선수와 양효진 경북일고 코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