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에 따른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성내동에 있는 문화예술 공간인 옛 금성양화점에서 하반기 문화예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개발한 ▲도자기공예 ▲유리공예 ▲손뜨개공예 ▲마카드로잉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1일 수업(원데이 클래스)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