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온라인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온택트 가족동아리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워라밸(Work–Life Balalnce)과 가족간 소통의 의미가 중요해지고 있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