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단양군이 민선7기 선도적인 복지 정책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며, 주민 행복기반을 높여 눈길을 끈다.

단양군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과 수해피해 발생으로 군민 안전이 위협 받음에 따라 민생에 총력을 기울여 생활안정 및 경제회복을 지원하고 포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위기를 빠르게 극복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