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2년 연속 ‘1등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자리에 올랐다.

매일유업 연구진들이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식약처가 29일 발표한 ‘2020 식품 등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2020년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 중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 통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등 단백질’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