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지구 ~ 아라동 도로개통으로 교통체증 해소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이도지구 ~ 아라동 남북간 교통량 분산을 위하여“간드락 마을(중로1-1-53) 도로개설사업”을 2022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33억(보상비 111억, 공사비 22억)으로 연장 385m, 폭20m(왕복 4차로) 도로개설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