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76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광복절 기념사에서, 광복76주년이자 건국 73회째를 맞은 이날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