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는 8월 13일 저녁 4명, 14일 16시 기준 29명으로 총 3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감염원인은 찜질방 관련 3명(13일 저녁 1명, 14일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가족 간 감염 10명, 지인접촉 6명, 그 외 9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