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인기작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유성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유성구민을 위한 ‘하반기 공감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되며, 젊은 인기작가부터 베스트셀러 작가, 퓰리처상 수상 사진기자 등 대중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