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구는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쓰레기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구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지구 살림이'란 이번 교육은 환경에 관심 있는 중구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문제 이슈를 안내하고 분리배출과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과 같은 실생활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