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동네방네 무료 노무상담’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구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구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는 ‘동네방네 무료 노무상담’은 지역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