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봉사단체 나누우리회는 8월 13일 중식당 주방장이자 나누우리회 회원이 직접 조리한 짜장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하기 힘든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나누우리회 김영민 회장 및 회원들이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조리된 짜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