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에 걸맞는 서초의 환경 커뮤니케이터'그레타 툰베리 1호'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1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불과 8개월 만이다.

급격한 기후변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 2020년 11월 9일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당시) 김용호, 現 조영상', 서초구 지역환경교육센터인 (사)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도시 서초구를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보전하기 위한 공동노력을 담은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한 바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