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한국OB축구회 이풍길 회장이 1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