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복절을 맞아 1945년 태어난‘해방둥이’현직 이장이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이장 류지후(76)씨로‘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홍보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대국민 응원에 나섰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복절을 맞아 1945년 태어난‘해방둥이’현직 이장이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이장 류지후(76)씨로‘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홍보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대국민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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