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군수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 속, 문화 갈증 해소 돌파구 마련할 것”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화군은 여름밤의 감성 나들이 ‘온 가족 자동차 극장’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온 가족 자동차 극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군민들이 자동차 안에서 온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문화생활의 갈증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