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천이 아산 원정에서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5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R 충남아산FC와 경기에서 정승현, 서진수의 득점에 힘입어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