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ㆍ영업제한ㆍ경영위기 업종 대상, 최대 2000만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부터 정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이 도내 약 10만 5000여명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된다고 16일 밝혔다.

희망회복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