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극행정 방제조치로 전년대비 1/3 수준인 94.9ha 발생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의 과수화상병 선제적 위기대응 능력이 빛났다.

충북도의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은 13일 기준 94.9ha로 집계돼 전년도 281ha 대비 1/3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피해액도 전년도 571억 원보다 383억 원 줄어든 188억 원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