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위장 전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나래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위장전입이) 전혀 문제 될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무지했다”며 “주소 이전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 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