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 김형, 정항기)이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공급하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에 총 9,597명이 몰렸다.

대우건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일 실시된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에 총 485세대(특별공급 제외)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9,597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9.79대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