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티 지지피해 국민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고있다

민주당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16일 카리브해 아이티 강진으로 1천29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불의의 재난에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윤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인종과 국적, 종교를 초월한 구호 노력에 힘을 모아 함께하고",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기원하며, 아이티 국민 여러분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훌륭히 극복해내시기를 바랍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