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리의 가을 70x43cm 한지에 수묵담채 2016

내가 즐겨 그리는 고향 부안은 반도이면서 평야도 많고 낮은 야산과 변산 (509m)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고향 부안은 바다와 강(동진강)과 평야가 적당한 비율로 펼쳐져있어 말 그대로 한폭의 그림이라 할 수 있는 풍경이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