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대표이사 이득주)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36억원, 14억원, 5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각 37%, 92%, 592%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 124억원, 10억원,15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일본 'GC림포텍', 미국 '노사셀'의 실적을 반영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0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