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신체의 중심이 되며 모든 몸매의 비율 중심이 바로 엉덩이다.

힙이 처져 있다면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이고 뒷태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힙업을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힙업성형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