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가수 송가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4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한국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유튜브 및 각 종 SNS를 통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