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연천군은 환경오염과 오수처리시설 고장 원인으로 꼽히는 물티슈와 기저귀 등에 대한 별도 배출을 집중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