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천군이 8월 한 달간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집중 점검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