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인력 81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0월29일까지이며, 모집된 인원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자 확인 ▲시스템 입력관리 ▲접수·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