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일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의 저자 우종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된 우종영 작가는 현재 숲해설가협회에서 해설가와 일반인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는 나무의사로 베스트셀러인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를 비롯해 ‘게으른 산행1,2’,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바림’ 등 11권의 책을 집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일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의 저자 우종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된 우종영 작가는 현재 숲해설가협회에서 해설가와 일반인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는 나무의사로 베스트셀러인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를 비롯해 ‘게으른 산행1,2’,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바림’ 등 11권의 책을 집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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