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20호선 등 도로변 67㎞ 구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은 대표적인 여름꽃 나무인 배롱나무를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국도3호선과 국도20호선, 금서면 동의보감촌~화계구간 등 도로변 67㎞ 구간에 배롱나무를 식재했다.